건강한 다이어트와 제지방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새로운 정의
최근 주사형에 이어 경구용 비만치료제까지 출시되면서 체지방 감소 및 다이어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 속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기준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체중계에 찍히는 숫자를 낮추는 것이 목표였다면, 이제는 근육과 체성분까지 고려한 건강한 다이어트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단순 체중 감량이 아닌,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보존하는 다이어트가 더 중요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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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제지방(Lean body mass)'이라는 용어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지방이란, 체중에서 지방을 제외하고 근육, 뼈, 장기, 수분 등 인체를 구성하는 나머지 조직을 말합니다.
지난해 1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비만치료제 임상연구에서 체중 감소가 제지방량이 아닌 지방량 감소로 나타나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을 만큼 현재는 제지방량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체중을 줄일 수 있는 치료제와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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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방량이 감소하면 어떻게 될까?
제지방량이 감소한다는 것은 항상 근육이 줄어든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근육 손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근육이 줄어드면 먼저 기초대사량이 낮아집니다. 기초대사량*이 낮다는 것은 에너지 소모량이 적다는 의미이므로 기존과 같은 식사량을 유지하거나, 혹은 평소보다 조금만 먹더라도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습니다.
*기초대사량: 생물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의 양. 주로 체온 유지, 심장 박동, 호흡 운동, 근육의 긴장 따위에 쓰는 에너지
또한, 근육량이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인슐린은 체내 혈당량이 높아지면 혈액 내의 포도당을 세포로 유입시켜 혈당을 저하시키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인데, 근육이 적으면 인슐린에 대한 우리 몸의 반응이 정상 기준보다 떨어져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당 강하가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면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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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이어트 중 제지방이 감소하지 않게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는 건강기능식품도 체지방 감소 + 제지방 유지가 핵심
최근에는 비만치료제를 넘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도 인식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체지방은 줄이고 제지방은 유지하거나 증가시킬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인데요.
메디톡스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LactiPLAN)'을 출시했습니다.
락티플랜
'락티플랜'의 주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독자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룸 LMT1-48(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LMT1-48)'입니다.
과체중(BMI 25~30kg/㎡)에 해당하는만 19세~70세 성인남녀 106명을 대상으로 LMT1-48을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허리 중심의 남성형 지방, 허벅지 중심의 여성형 지방, 팔, 다리 등에서 유의미한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의 변화가 관찰됐습니다.
락티플랜
그렇다면 제지방량은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대조군에선 대부분의 체지방 감소 제품처럼 제지방량이 감소한 반면, LMT1-48 섭취군에선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LMT1-48이 체중 감량과 더불어 체성분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입니다.
*참고자료
- A 12-Week,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Study to Evaluate the Efficacy and Safety of Lactobacillus plantarum LMT1-48 on Body Fat Loss, Nutrients, 17(7), 1191(2025)
-비만 약 경쟁 2라운드 '근육 유지'…단순 감량 넘어 '잘 남기는 시대' 도래, 이데일리, 2026.04
-비만약, 체중 감량 끝 아냐…근육 등 '제지방' 평가 중요, 메디칼업저버, 2025.01